위코드에서의 5일차가 지났다.
사실 어제 블로그를 적었어야 하는데 일주일동안의 피로가 몰려와서 그런지 집에와서 바로 쓰러져 잠들었다.

어제는 repl을 풀는 중간중간 동기들과 문제푸는 방법이나 좀 더 간결하게 코드를 짤 수 있는 방법을 같이 얘기했다.

내가 푼 방법이 맞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더 좋은 방법을 보는 경우가 훨씬 많았던 것 같아서 신이 났다.
여기서 이 사람들과 함께하면 확실히 내가 성장할 수 있을것 같았다.

역시 집단지성은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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