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에서의 2일차를 마쳤다.

오늘은 늦게까지 해보자고 마음먹고 시작해서 문닫기 5분전에 나왔다.

세션듣고 주어진 과제를 하면서 position, display, float등의 css레이아웃에 대해서 다시 봐보는 계기가 됬는데

이번에 새삼 느낀점은

'css는 공부할 때마다 내가 모르던 것들이 튀어나온다'

'css는 좀 성가시다'

였다.

하지만 앞으로 배울 과정들을 위해서는 미리 숙달되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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